[전자신문]신SW상품대상 추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309회 작성일 08-04-08 10:33본문
심테크시스템(대표 정영교 www.thinkwise.co.kr)은 업무-지식연계시스템(PKMS) 및 개인
지식관리를 지원하는 ‘싱크와이즈(ThinkWise) 2008 프로’를 출품했다.
이 제품은 시각적 사고를 통해 기업·직장인에게 기획, 아이디어 회의, 프로젝트 관리 등
혁신적인 업무능력 향상에 활용된다. 현재 포스코·삼성전자·LG전자 등 5000개 이상 기업 및
청와대·중앙인사위원회·대검찰청·서울시청 등 200개 이상 공공기관, 그리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술표준원 등 100개 이상의 연구소에서 사용되고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싱크와이즈는 ‘마인드매퍼’라는 브랜드명으로 영어·독일어·일본어·
폴란드어·네덜란드어의 6개국어로 현재 57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맵으로 작성된 내용이 MS 워드·파워포인트 문서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디지털 맵핑 분야에서 선도적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심테크시스템은 해외 수출 시 중소기업의 여러 가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98년부터 100%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 SW 기업이라면 효율적인 전자상거래를 통해 해외 진출이 가능함을
10년간 증명해오고 있는 셈이다.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맵은 다차원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마치 나무와 나뭇가지를
연결하듯 방사형으로 펼쳐나가는 필기법이다.
필기 방법의 변화만으로도 창의적 사고와 논리력, 암기력 등이 향상될 수 있다.
향후 싱크와이즈 아카데미를 통해 프로그램 활용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요청 시 방문 강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e러닝 교육과정도 함께 제공한다.
원격지원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다.
◇인터뷰-정영교 사장
“시스템 분석과 개발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해오면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이에 생각을 시각적으로 쉽게 표현하고 정리할 수 있는 마인드 맵 기법에 착안하여 제품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정영교 심테크시스템 사장은 이 같은 개념을 도입, MS 워드로 전환되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마인드프로페서’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영역을 창출했다.
그는 “해외 시장의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함께 ‘마인드프로페서’ 분야의 새로운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지난 10년간 최소 연 1회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제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도 함께 설명했다.
그는 “20만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며 “현재 크레듀·캠퍼스21·
한화 S&C에서 서비스중인 ‘업무활용 1개월 이러닝 과정’을 통해 제품 사용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심테크 측은 인터넷을 통한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 사장은 “내수 10억원·수출 7억원을 포함, 총 17억원을 올해 목표액”이라며 “다음 목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 허정윤기자
지식관리를 지원하는 ‘싱크와이즈(ThinkWise) 2008 프로’를 출품했다.
이 제품은 시각적 사고를 통해 기업·직장인에게 기획, 아이디어 회의, 프로젝트 관리 등
혁신적인 업무능력 향상에 활용된다. 현재 포스코·삼성전자·LG전자 등 5000개 이상 기업 및
청와대·중앙인사위원회·대검찰청·서울시청 등 200개 이상 공공기관, 그리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술표준원 등 100개 이상의 연구소에서 사용되고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싱크와이즈는 ‘마인드매퍼’라는 브랜드명으로 영어·독일어·일본어·
폴란드어·네덜란드어의 6개국어로 현재 57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맵으로 작성된 내용이 MS 워드·파워포인트 문서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디지털 맵핑 분야에서 선도적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심테크시스템은 해외 수출 시 중소기업의 여러 가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98년부터 100%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 SW 기업이라면 효율적인 전자상거래를 통해 해외 진출이 가능함을
10년간 증명해오고 있는 셈이다.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맵은 다차원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마치 나무와 나뭇가지를
연결하듯 방사형으로 펼쳐나가는 필기법이다.
필기 방법의 변화만으로도 창의적 사고와 논리력, 암기력 등이 향상될 수 있다.
향후 싱크와이즈 아카데미를 통해 프로그램 활용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요청 시 방문 강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e러닝 교육과정도 함께 제공한다.
원격지원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다.
◇인터뷰-정영교 사장
“시스템 분석과 개발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해오면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이에 생각을 시각적으로 쉽게 표현하고 정리할 수 있는 마인드 맵 기법에 착안하여 제품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정영교 심테크시스템 사장은 이 같은 개념을 도입, MS 워드로 전환되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마인드프로페서’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영역을 창출했다.
그는 “해외 시장의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함께 ‘마인드프로페서’ 분야의 새로운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지난 10년간 최소 연 1회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제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도 함께 설명했다.
그는 “20만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며 “현재 크레듀·캠퍼스21·
한화 S&C에서 서비스중인 ‘업무활용 1개월 이러닝 과정’을 통해 제품 사용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심테크 측은 인터넷을 통한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 사장은 “내수 10억원·수출 7억원을 포함, 총 17억원을 올해 목표액”이라며 “다음 목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 허정윤기자